자랑스러운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이제 여느 해 보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이 멀리서나마 손짓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국내ㆍ외 터널관련 기술은 터널구조물 건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하대공간 창출과 관련된 기술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. 이러한 추세는 우리학회는 우리학회의 모 학회라고 할 수 있는 국제터널협회가 "International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"으로 개명한데서도 찾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. 이에 우리 학회는 국내ㆍ외적으로 터널 및 지하공간 기술분야에 있어서의 위상을 고취하면서 관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에 학회명을 “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”로 개명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1월에 주무부서인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.
앞으로 우리학회는 터널 및 지하공간 창출 관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위원회를 신설하고 타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. 회원님들께서도 학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.
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가슴에도 항상 따스함이 넘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2011. 2.
한 국 터 널 지 하 공 간 학 회 회 장 김 승 렬 올림
|
|